의성군, 태양광발전소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
 
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메카 자치단체로 자리매김
 
이성현 기자   기사입력  2017/01/17 [10:15]
 
 
 

【브레이크뉴스 경북 의성】이성현 기자=의성군이 16일 경북도청에서 김관용 도지사, ㈜청암에너지 장진출 대표이사, 미래에셋대우㈜ 조웅기 대표이사, 한화큐셀[코리아]㈜ 남성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발전소 조성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.

 

▲ 의성 태양광발전소 조성 mou 체결     © 의성군 제공

 

이번 협약 체결로 의성군과 투자사들은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량(RPS)제도 확대에 따른 태양광발전 보급 확대와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대한 필요성이라는 정부정책에 부응하고,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주민들과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.  

 

투자 참여사들은 향후 사업개발 주관사인 ㈜청암에너지, 금융주관사미래에셋대우㈜, 태양광설비 시공 및 유지관리에 한화큐셀[코리아]㈜와 함께 추후 RPS 이행을 위한 발전자회사가 추가로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하여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여에 걸쳐 1,290억원을 투자하여 33MW 용량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안정적인 전기공급을 위한 전기저장장치(ESS)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. 

  

이 사업이 준공되면 연간 48,000MW를 발전해서 12,000여 가구가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전력을 생산하며, 연간 이산화탄소 감축량 2만톤co2, 소나무 심기 효과 450만 그루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. 

?